![]() by 수면부족 메뉴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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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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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하셨으면. 감히 상상도 못하겠다.
연예인 자살. 들을때마다 우울하고 안타깝지만, 최진실씨 소식은 처음엔 믿지도 않았다. 내가 어렸을때부터 쭉 들어오고 봐오던 사람인데. 아직도 방송에서 즐겁게 얘기하던 모습이 선한데, 그 모습을 다신 못본다니 소름까지 끼친다. 테러중에서도 정말 무서운 테러는 인터넷 악성글 테러라는걸 본적이 있다. 세치혀로 사람을 살릴수도 죽일수도 있는데.. 너무 안타깝다. 다신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쎄.. 입이 썩 비싼편이 아니라서 가격이 얼마든 입맛에만 맞으면 잘도 마신다. 원두를 갈아서 내리는 에스프레소커피를 만들고 있지만, 아는것보다 모르는게 더 많고 아직 많이 엉성하다는 느낌이 든다.
실은 라떼아트를 보고 푹 빠져서 연습하기 시작했지만, 누가 그러더라. 커피는 쉽게 만날수 있지만 알수록 어렵다고. 우유스티밍 연습한다고 내손으로 장사치른 우유가 수통. 열심히 연습하다가 아차싶어 옆을 보면 나뒹구는 우유팩이 보일때마다 가슴이 아팠다. 빈 우유팩과 내 지갑두께가 반비례한다는게 안타까워..
가을이 왔다. 요 근래 하루 대부분의 일상이 여의도에서 돌아가는데, 한여름과 조금씩 날씨가 풀려가는 지금을 비교해보면 차이점이 분명 있다.
눈에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대부분이 상가건물인 kbs근처는 한여름엔 더워서 식사하러 잠깐 얼굴내미는걸 제외하면 정말 사람이 뜸했다. 여기 빵집에도 마찬가지였지. 더군다나 가게안은 뒤쪽의 오븐열기에, 밖의 뜨거운 햇살의 사이에서 빵은 물론 사람들까지 같이 구워지는 느낌이였다. 어휴 생각만 해도 더워 이제 조금만더 날씨가 쌀쌀해지면 커피 한잔만들어서 가게앞에서 책을 보며 커피를 마시는 사치를 누릴수 있겠지. .... 그랬다간 분명 혼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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